[유럽여행 파리] 시내구경하기 오르세미술관, 오랑주리미술관, 루브르박물관, 팔레루아얄

파리하면 초록의자가 유명하죠~?

 

오늘은  파리시내에서 올 때마다 들리는 코스~
언제 와서 봐도 좋더라고요

 

앞전에 보여드렸던 모네작품을 보러 총총

아름다운 공간이죠?

 

오랑주리 미술관에 왔어요
매주 화요일은 휴무이고요
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입장가능해요!

월초에 여행한다면 무료로 예약을 해서
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⭐️
단 예약을 미리 해야 해요
저는 무료입장으로도 가보고
뮤지엄패스로도 이용해 봤어요
둘 다 예약필수예요🎈

https://www.musee-orangerie.fr/en

Musée de l'Orangerie

 

 

지베르니를 다녀오고 보니 더 좋았어요

 

올 때마다 감상하러 와서 그런지 사진이 많지 않네요

 

에펠탑도 보이고

 

걸어가는 길마다 하나같이 그림 같아요

 

지치면 잠시 앉아서 쉬다 가고

 

루브르 박물관 걸어가는 길

파리의 심장이라고 하죠?
루브르박물관 이 피라미드가 유명하죠

 

처음 파리에 왔을 때
안에 들어가서 구경해서 요번엔 패스!

 

팔레 루아얄

다니엘 뷔랑의 흑백의 줄무늬 원기둥
미술작품에서 많이들 인증숏을 찍죠
이곳은 루이 14세가 거주하던 저택이었죠

 

오르세미술관 가기 전 간단하게 점심 먹으러
왔어요🐽

구글 평점 보고 좋았던 곳으로 갔어요
역시 파리물가는 사악해요😈

오르세미술관도 마찬가지로
예약을 해서 갔어요
월요일 휴무이니 참고하세요

시계탑 앞에서 꼭 인증샷 남기세요

 

시계탑카페랑 레스토랑도 있어요! 

기차역으로 사용되던 곳을 개조해서 만들어졌어요

 

모네의 작품이죠 저는 이 작품 되게 좋아해요

다양한 르느와르 모네 고흐 다양한
작품들이 많아요

 

 

힙한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좀 마셔주고

 

 

산드로랑 메종키츠네다 서 쇼핑도 했어요

 

확실히 싸고 텍스리펀도 받고 편한 거 같아요!

 

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보는~~ 에펠탑

 

하루가 훅 지나가네요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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